5월은 그냥 기분이 좋게 느껴지는 달이다
지는 꽃도 많지만
열매들도 조금씩 커가는 시간이기도 하다.
바람은 세상을 바꾸느라 연일 불어오는가 보다.
아침 바람에 한 바퀴 산책은 에너지 충전시간이다.
-폰으로-
밀짚꽃
카네이션
바덴사
사계바람꽃
큰꽃으아리
빈카
멱쇠채
둥굴레
라나스덜꿩나무(털설구화)
공작단풍
가침박달
라일락종류
시링가 페르시카
병꽃나무
죽단화
골담초
으름덩굴
공조팝
지는꽃도 예뻐서...
아파트 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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