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日常

2022-12-03/겨울꽃

오래 전
목판화를 시작했을 때
꾸준히 했더라면~~
아쉬운 일이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다
눈에 띈 소소한 작품.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12-17/새들의 겨울  (28) 2022.12.17
2022-12-05/지레 겁 먹고...  (0) 2022.12.05
2022-12-02/이 추운 날  (0) 2022.12.02
2022-11-30/춥다 추워~  (0) 2022.11.30
2022-11-21/연중행사준비를 하며  (30)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