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무료하고
일단 현관을 나서고 보면
걷는 운동이라도 한다.
카메라 친구가 있으니 또 이쁜이들 찾아 두리번두리번
서너시간 동네 걷고나니 점심 때가 되었다.
집이 가까우니 식사하는 일도 쉽고 좋다.
황사가 심해 마스크를 다시 해 보니 답답하다.
민들레(토종)
하얀민들레 (토종)
다문화
노랑선씀바귀
선씀바귀
분홍선씀바귀
자주광대나물
금창초
언제부터인지
동네 공원 여기저기 금창초가 번지고 있다.
흰제비꽃
황새냉이
참꽃마리
꽃받이
꽃마리
오늘 찾은 네잎클로버
눈에 계속 띄는데 몇 개만 뜯었다.
뜰보리수
병꽃나무
국화도(꽃복숭아)
늦게 핀 벚꽃
송이는 작아도 아른아른 예쁘다.
모과나무
꽃사과
붉은매자나무
죽단화
명자나무
복사나무
겹벚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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