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에서부터 7번 국도를 최대한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는
옛 도로를 이용해 천천히 달리며 구경했다.
주변에 도착했을 때 여유시간이 생겨
해안스카이레일을 탔는데
천천히 바다를 감상하기에 좋았다.
해가 기울어 그늘이었지만 폰으로 담아 본 바다.
이번 여행은 사진을 많이 찍지 않았고
살아온 날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많이 가졌다.
하트해변
영화촬영지라고 젊은이들이 찾는 곳이란다.
울진 다녀 오는 길/2021-04-29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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