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친구들 점심시간에 찾아와
불자인 친구따라 가까운 절에 잠깐 다녀왔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리기 위한 준비로 바쁜 모습들이었다.
높이 달린 연등마다 소원이 깃들어 있을 터
부디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길 ~~
-폰으로-
화성 보통리저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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