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첫눈보다 열흘은 늦었다.
밤사이 내린눈도 제법인 듯 쌓였고
계속 흩뿌리고 있다.
곳곳에 폭설주의보라니
첫눈치고는 당황스럽다.
'日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01/눈이 녹아 주길 ... (0) | 2024.12.01 |
---|---|
2024-11-29/친구만남 (0) | 2024.11.29 |
2024-11-18/연중행사 (0) | 2024.11.18 |
2024-11-17/뜰에도 가을이... (0) | 2024.11.17 |
2024-11-15/가을엽서 (0) | 2024.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