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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2024-11-27/첫눈

지난해 첫눈보다 열흘은 늦었다. 
밤사이 내린눈도 제법인 듯 쌓였고 
계속 흩뿌리고 있다. 
곳곳에 폭설주의보라니 
첫눈치고는 당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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