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눈 피해가 얼마나 심했는지
5일을 휴원하고 뒤처리를 하고 있지만 극히 일부만 정리되어갈 뿐
갈 길이 멀다.
부러진 나무들이 여기저기 주저앉아 보기 안스러웠다.
직원들의 노고가 감사할 따름이다.
온실 안은 평화롭고
하늘은 푸르고 맑다.
뿌리째 드러내고 누운 나무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시내 나갔더니
연말기분이 조금 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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