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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멋쟁이나비/큰멋쟁이나비 작은멋쟁이나비 큰멋쟁이나비 더보기
은줄표범나비 족보가 복잡한 표범나비 정확한 이름을 모르겠다. 한참을 찾아 은줄표범나비라고 생각이 되었는데 맞는 것일까? 더보기
네발나비 더보기
하늘은 높고 구름은 둥실 ~ 맑은 하늘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잠시 나가본 화성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서일치 서북각루 더보기
시장 가는 길에 ... 시내에 큰시장을 가려고 나서니 차차 개이는 하늘, 성을 따라 걸어 가 보았습니다. 잠자리들은 높이 날고 주택 담장에는 모과알이 굵어 지고 호두도 꽤 굵게 자랐습니다. 카메라만 들고 나서면 웬만한 거리는 지척이 됩니다. 화성중에 봉돈입니다. 봉수군들은 화성 행궁과 주변을 정찰하다가 낮에는 연.. 더보기
지...지지고 볶고 사는 인생 지:지공선사를 아십니까? 지:지하철을 공짜로 타고 다니는 어르신을 일컫는 말이랍니다. 고:고령화 시대에 생겨난 신조어지만 씁쓸합니다. 볶:볶아 치며 살아 낸 젊은 날은 추억이 되었고 고:고진감래라~이제는 그리움이 많습니다. 사:사람 사는 거 뭐 별다를게 있나요? 는:는적는적 살아봐도 재 빠르.. 더보기
[스크랩] 예쁜 찻집의 오후 내 좋은 친구가 한가한 오후를 함께 해 주었다. 가을 빛 짙은 예쁜 찻집 아직도 허브종류의 꽃들은 뜰을 수 놓고 있었다. 가끔은 예쁜 집에 앉아 차 한잔 마시는 것이 기분전환에 더 없이 좋을 때가 있다.      감나무 단풍이 예쁘게 볕을 받았다.  세잎꿩의비름  만수국 체리세이지   박각시나방.. 더보기
욕지도에서 만난 친구들 번들렌즈 하나만 들고 다녔더니 원하는 사진은 아니었지만 섬에서 만난 친구들이라 또 다른 반가움이 있었다. 계요등 누리장나무 단풍마 도꼬로마 참마 돈나무 사방오리나무 예덕나무 참으아리 사위질빵 노랑하늘타리 천선과 욕지도 (자료사진) 더보기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섬/욕지도 (欲知島) 기분좋은 동행님들과 욕지도 여행길에 올랐다. 섬이 없는 지역 에서 자란 나는 바다란 이유 없는 그리움이며 보고 또 봐도 가고 싶은 곳이기에 새벽 잠 설치는 것 정도는 이유가 되지 않았다. 딸 아이와 동행 하고 또 좋은 친구들이 있는 이번 여행길은 당일코스 로는 좀 무리가 있었지만 시원한 바람.. 더보기
물고추나물/물옥잠/여뀌바늘/창포 물고추나물 물옥잠 여뀌바늘 고마리와 물잠자리 날아가는 잠자리 따라서... 창포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에서 수목원 풍경도 조금씩 변하고 있다. 늦여름 꽃과 가을 꽃이 서서히 피어 나고 있고 바람도 한결 시원해졌다. 나비들이 전보다 많이 보이고 보랏빛에 가까운 꽃들이 보인다. 누린내풀 고려엉겅퀴 맥문동 무릇 골등골나물 뻐꾹나리 땅나리 금불초 삼잎국화 수염가래 활나물 자귀풀 자주조희풀 마가목 .. 더보기
줄점팔랑나비/벌꼬리박각시 줄점팔랑나비 벌꼬리박각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