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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합시다

알쏭달쏭~뵈다. 뵙다 '뵈다'는 '보이다'의 준말입니다 “눈치가 뵈어 아무 것도 할 수 없었다.” “오늘따라 눈앞이 흐릿해 앞이 안 뵌다.” 그런데 ‘뵈다’의 뒤에 청유, 요청의 뜻을 가진 ‘-어요’를 붙이면 ‘뵈어요’가 됩니다. ‘닫아요. 보아요 / 먹어요. 주어요’처럼 말입니다. 그리고 ‘뵈어요’를 줄이면 ‘봬요’가 되지요. ‘뵈요’는 잘못된 말입니다. “​내일 같은 시간에 봬요.” “내일 회식 때 봬요.” 와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봬요’ 때문에 ‘봬다’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착각하기도 하는데 ‘봬다’라는 낱말은 없습니다. 그런데 ‘봬요’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나이가 비슷하거나 잘 모르는 상대일 때만 사용해야 합니다 윗사람에게 공손하게 말할 때는 공손한 뜻을 나타내는 ‘ㄹ게요’를 붙여서 “뵐게요”를 쓰는 것.. 더보기
사라져가고 있는 순우리말 숫자와 날짜 모든 사람이 ‘열, 스물, 서른, 마흔’까지는 잘 사용합니다. 그러나 쉰, 예순, 일흔, 여든, 아흔은 잘 쓰지 않습니다. 백(百)을 일컫는 순우리말은 ‘온’이었고 천(千)은 순우리말로 ‘즈믄’이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지금은 한자어인 백(百), 천(千)만 남았습니다. ‘온’과 ‘즈믄’은 사람들이 쓰지 않으니 저절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100은 무척 큰 수이기도 합니다. 사라진 낱말이지만 '온'은 '수가 많음'의 뜻으로 '온갖','온세상', '온누리' 등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즈믄도 사라졌지만 2,000년에 태어난 아이들을 '즈믄둥이(밀레니엄세대)'라고 부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우리말 숫자는 지금도 계속해서 시나브로 사라지고 있습니다. 56을 ‘쉰여섯’이라고 하는 사람보다는 ‘오십(五十)여섯.. 더보기
'마실' '이쁘다' 등 표준어·표준형에 11항목 추가 '마실' '이쁘다' 등 표준어·표준형에 11항목 추가 국립국어원, '2015년 표준어 추가 결과' 발표 (서울=뉴스1) 박창욱 기자 | 2015-12-14 11:03:10 송고 이하 자료-국립국어원 © News1 국립국어원(원장 송철의)은 국민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으나 그동안 표준어로 인정되지 않았던 ‘잎..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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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영혼이 없는 높임말. 2 - 하실게요 * 영혼이 없는 높임말. 2 - 하실게요     요즘 유행처럼 번지는 말이 또 있다. 듣기 거북할 정도가 아니라 정말 속이 니글거린다. 자, 이리 오실게요. 이쪽으로 가실게요. 주문하신 것 한번 확인하실게요. 그건 제가 하실게요. 고객님, 이 옷 한번 입어 보실게요. 자, 모두 이쪽으로.. 더보기
[스크랩] 영혼이 없는 높임말 - 시   *   며칠 전, 약국에 가서 약을 짓고서 약값을 물었더니 "4,900원 되십니다."라고 한다.   몇몇 언론이 잘못된 말하기의 예로 가끔 지적을 하니  일부 유통업계가 이 엉터리 높임말을 고치려고 노력을 하고 있긴 하다. 그러나 백화점 판매직, 유통업 종사자, 콜.. 더보기
시사상식사전 /안드로이드란? 안드로이드[ Android ] 1. '인간을 닮은 것' 이라는 뜻의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대표적 SF용어 겉보기에 말이나 행동이 사람과 거의 구별이 안 되는 로봇을 의미한다. 우리말로 옮기자면 '인조인간'이 바로 안드로이드에 가장 근접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 <블레이드러너>나 <터미.. 더보기
오랫동안과 오랜만 오랫동안 :시간 상으로 썩 ,긴 동안 예)전에 본 그 영화는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 있다. 그는 오랫동안 일을 했다 오랜만:오래간만의 준말 어떤 일이 있은 때로부터 긴 시간이 지난 뒤 예)오래간만입니다. 전에 만난 후로 오랜 시간이 흘렀군요 ^^ 더보기
[스크랩] `너무`를 너무 많이 쓰지 마세요! * '너무'는 동사 '넘다'에서 파생한 부사입니다. '일정한 정도나 한계에 지나치게'라는 뜻이지요. 그래서 아래의 예문들처럼 '좋지 않다'는 의미와 자연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꿈이 너무 큰 것 아니냐? 너무 심한 운동은 몸에 무리를 준다. 우리 세 식구가 살기에는 집이 너무 크다... 더보기
촌수따지기 현조부 (玄祖父) | 6촌 고조부 (高祖父) 종고조 (從高祖) | | 5촌 7촌 증조부 (曾祖父) 종증조 (從曾祖) 재종증조 (再從曾祖) | | | 4촌 6촌 8촌 조부 (祖父) 종조 (從祖) 재종조 (再從祖) 3종조 (三從祖) | | | | 3촌 5촌 7촌 9촌 부 (父) 백숙부 (伯叔父) 종백숙부 (從伯叔父) 재종백숙부 (再從伯叔父) 3.. 더보기
가끔 구분이 어려운 단어들 금새와 금세 ‘지금 바로’의 뜻으로 쓰이는 부사 ‘금세’는 ‘금시에’가 줄어든 말입니다. 본말인 ‘금시에’의 형태를 염두에 두시면, ‘금세’의 형태를 기억하시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금세가 맞는 말이지요. 삐치다와 삐지다. ‘삐치다’와 ‘삐지다’는 쓰임새는 다르지.. 더보기
동물의 새끼를 일컫는 말 <동물의 새끼>를 일컫는 말. 풀치 - 갈치 능소니 - 곰 꺼병이 - 꿩 초고리 - 매 개호주 - 호랑이 간자미 - 가오리 노가리 - 명태 발강이 - 잉어 가사리 - 돌고기 모쟁이 - 숭어 고도리 - 고등어 껄떼기 - 농어 꽝다리 - 조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