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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화성의 백미 방화수류정 어제보다 하늘이 파랗지 않은게 유감이긴 하지만 바람은 자는 것 같고 집에 있어봐야 X_RAY놀이 할게 뻔하니 슬슬 걸어나가 사람구경이나 해야겠다고 생각 했지요. 가까이 가보니 경기지역 진사님은 다 모이신것 같아 은근히 기죽어 살그머니 핫셀블라드 카메라를 세워둔 아자씨 옆에 가서 어떻게 찍.. 더보기
서북공심돈 더보기
화홍문 더보기
방화수류정 더보기
행궁의 무예 24기 월요일 ,우천시 빼고 매일 오전 11시 무예24기 시범이 있다. 지나는 길에 잠시 지켜 본 공연 ^^* 더보기
산책 맑은 날은 넓은 하늘을 보려고 화성을 걷는다. 바람도 없는 겨울 날씨 산책 하기엔 안성맞춤이다. 1번국도 옆의 창룡문이다. 육교 위에서 담아 보았다. 창룡문에서 바라 본 연무대 동북공심돈 감나무 동북공심돈에서 바라 본 서쪽 멀리 팔달산에 서장대가 보인다. 연무대 화성열차를 기다리는 사람 방.. 더보기
팔달문 팔달문을 돌아 가는 사이 버스안에서 담은 사진 더보기
수원화성 여행 하기 좋은 계절 화성에 나가 보니 수학여행 온 학생들과 일본인 관광객이 참 많았다 걷기엔 오늘 만한 날이 없을 것 같이 하늘의 구름이 아름답다. 동북공심돈과 국궁터 창룡문 동북공심돈을 가까이 서북각루와 억새 서일치와 혼자 있는 나무 장안공원에서 축제를 알리는 깃발이 걸렸어도 빨간 .. 더보기
하늘은 높고 구름은 둥실 ~ 맑은 하늘이 좋아서 바람이 좋아서 잠시 나가본 화성 서북공심돈과 화서문 서일치 서북각루 더보기
파란 하늘은 잠시 구름 속에.... 몇개월 만에 화서문 쪽에 가게 되었다. 일주일 동안 카메라 A/S를 받은 뒤 점검을 하기 위함이라 흐린 날씨지만 덥지 않아 좋으니 산책겸 걸어 보았다 . 하늘은 잔뜩 내려 앉았지만 간간히 바람이 불어 시원함을 느끼게 해 주었다. 화서문 광장엔 많은 사람들이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서북공심돈.. 더보기
하늘이 아름다운 날 중복날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하늘은 참 아름다웠습니다. 구름 타고 어디로 날아 가고 싶지 않으세요? 더보기
오후 산책 길. 날씨가 무더워 바람 찾아 나섰는데 ,어딜 가도 딱히 시원한 곳은 없었다. 화홍문이나 방화수류정은 많은 사람들이 차지 하고 있었고 천천히 걸어도 땀은 비 오듯... 방화수류정 야경을 담아야 하는데 밥달라고 보채는 (?) 아들이 있어 서둘러 돌아 오며 동문의 야경을 담아 보았다. 동북각루 동수원 IC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