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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흐린날의 오후 봄비가 부슬부슬 흐린날의 저녁나절 나름,분위기가 좋다. 더보기
2010.02.05 한달에 한번씩 가는 곳이 서쪽에 있어 일찍 나선 김에 화성을 따라 집으로 향했다. 버스 길을 벗어나면 걷는 방법 밖에 없으니 기분을 상쾌하게! 발걸음 가볍게! 찬바람도 두렵지 않다!라는 마음으로 씩씩하게 ~~~ 살구나무 가지는 아직 잠을 자고 있지만 4월이 되면 화사하게 웃어 줄 것이다. 내가 제일.. 더보기
2010.01.19 제비가 난다고 봄은 아니다. 그동안 쌓인 눈이 거의 다 녹을 만큼 포근한 날입니다. 마치 봄이 창밖에 와서 문을 두드리고 있는 것 같아요. 화성산책을 나온 사람들도 많이 보이고 용연 얼음위에서 장난 치던 여중생은 퐁당 빠져서 옷을 다 적시기도 했습니다. 내일은 비가 온다는데 그러면 거리는 깨.. 더보기
화성행궁 눈이 내린 뒤 맑음이라 조금 춥긴 했지만 안전한 화성행궁을 돌아 보았습니다. 팔달산 꼭대기에 서장대가 한눈에 들어 오는군요. 행궁 광장은 흰눈으로 덮여 아이들 놀이터로 그만인데 노는 아이는 눈에 띄지 않았습니다. 이 나무는 수령 600여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밑둥은 텅 비어 있어 서너사람 들어.. 더보기
장안공원 /눈이 쌓인 날 아침저녁 산책길이었던 화서문 근처와 장안공원 이제는 일을 만들어 가거나 지나는 길이 아니면 자주 갈 수 없답니다. 버스를 갈아타는 시간을 이용하여 잠시 돌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눈이 내렸어요. 눈이 내렸어요. 올 해 처음 눈다운 눈인것 같습니다. 녹을세라 달려 나갔는데 두껍게 껴 입은 때문에 속에선 땀이나고 젖은 머리는 얼고... 렌즈에 뭐가 묻은 것을 모르고... 하늘에 점을 남겼네요. 연무대 동북각루 아름다운 성 방화수류정 더보기
12.23 더보기
봉돈 주변 더보기
12.9 수요일 남문시장까지 운동삼아 걸었다. 대강 필요한 장을 봐가지고 시장근처화성을 따라 걷기로 하고 ... 화성을 처음 돌아 보게 되었다는 아주머니를 만나 설명을 해 주었다. 수원시민으로 사는 동안은 화성에 대해 안내 해줄 정도는 돼야 하는게 아닐까? 적당한 추위는 걷기에 딱 좋았다. 지동시장에서 올라.. 더보기
흐린 날 비 그침 그 후 ~ 흐림 창룡문 창룡문에서 본 연무대 동북공심돈과 동북노대. 동북각루 뒷편 동북노대와 감나무 동암문 용연에서 본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뒷편 북암문과 방화수류정 장안문 화성의 정문이자 서울을 향해 있는 북문 화성열차 서북공심돈 서북각루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각루에서 본 .. 더보기
잠시 ... 갑자기 추워진 날씨 며칠을 방콕만 했더니 밖이 그립다. 춥다거나 말거나 감기는 다 낫지 않았지만 싸매고 나서 보았다. 이제 가을은 달아 난 것 같고 파란 하늘 만큼이나 겨울도 가까이 와 있었다. 서북각루 서북공심돈과 화서문(서문) 튤립나무 화성열차 장안공원 장안문(북문) 포 화홍문과방화수류.. 더보기
서장대에 오르다 오후 시간 무료함을 벗어 나자고 팔달문으로 내달았다. 한동안 오르지 못했던 팔달산을 조심스레 올라가려니 초입의 계단 부터 만만찮다. 코스를 잘 못 선택했다 ㅠㅠ 계단 틈마다 웅크리고 피어 있는 풀꽃 장하다. ^^ -큰방가지똥- -제비꽃- 붉나무도 단풍이 들었고... 산책로를 따라 여유롭게 걷는 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