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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야기 (수원화성)

방화수류정(태풍으로 쓰러진 버드나무들 ) 야경 용연 태풍 곤파스 피해현장 더보기
서장대 더보기
여름날 산책을 방해한 소나기 날씨는 덥고 멀리 가기는 꾀가나고 화성을 돌아야지 파란 하늘이 보이기에 나섰더니 이내 소나기가 내려 서둘러 돌아 올 수 밖에 없었다. 매일 소나기는 내려도 덥기만 하다. 더보기
방화수류정의 자귀나무 더보기
구름이 무거운 하늘 카메라 수리를 끝내고 점검 하기 위해 잠시 화서문에 나갔다 구름이 몰려들어 파란 하늘은 아니었지만 카메라가 제대로 고쳐 진 것 같아 다행이다.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서북공심돈 멀리 보이는 서북각루 화성복원기념비 창룡문 더보기
서장대 창룡문사거리 퉁소바위공원에서 건너다 본 서장대 더보기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100mm레즈만 들고 나갔더니 답답한 사진이 되었다. 더보기
방화수류정의 자귀나무 수원 화성의 방화수류정 4월말의 영산홍이 필 때와 이 자귀나무 꽃이 필 때가 제일 아름다운 것 같다. 사철 다른 하늘과 주변풍경이 있어 자주 화성을 걷는다. 왜가리 한 마리는 이 곳에 터를 잡았다. 높은 가지에서 내려다 보다 배고프면 살며시 내려와 용연에서 먹잇감을 포획하기도 한다. 이 곳에 사.. 더보기
융릉 더보기
방화수류정 더보기
융릉,건릉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융건릉은 사적 제 206호로 지정되어 있는 융건릉은 뒤주 속에서 비운의 죽음을 맞이했던 사도세자의 융릉과 조선 시대 대표적 성군 중 한 명이었던 정조의 건릉이 자리잡고 있는 곳이다. 융릉 건릉 더보기
서장대에서 방화수류정까지. 한 달에 한 번은 화서동에 볼 일이 있어 간다. 팔달산에 올라 모처럼 시내를 내려다 보았다. 영산홍은 져 가고 있고 모란은 이제 한창이다. 서장대에 오르면 수원시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 좋다. 철쭉이 피는 시기를 제대로 맞췄더라면... 이제 꽃잎은 떨어지고 에쁜 새 잎이 자라고 있다. 거의 다 시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