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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비교사진

[스크랩] 바위솔 시리즈 산지의 바위 겉이나 오래된 기와지붕 또는 돌담 위에 붙어 자라는 바위솔은 잎이 가늘고 길며 끝이 뾰족하여 마치 어린 소나무가 싹이 터서 자랄 때의 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여 "바위솔" 또는 "와송"(瓦松)이라 부른다. 이는 '바위 위에서, 또는 기와지붕 위에서 자라는 소나무'란 뜻이기도 .. 더보기
[스크랩] 바람꽃 시리즈 이른 봄철에 일찍 피는 꽃이라면, 아무래도 바람꽃 종류들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군요. 이 바람꽃 종류들은 엄청 다양하고 모양도 또한 가지각색인 편이랍니다. 약하게 부는 바람에도 꽃잎 전체가 흔들릴 정도로 식물체가 매우 작고 약하게 생겼으며, 바람처럼 피었다가 바람처럼 사라.. 더보기
[스크랩] 족도리풀 시리즈 한국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치룰 때 신부의 머리 위에 쓰는 족두리를 닮은 꽃이라고 하여 족도리 또는 족도리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 식물이 있답니다. 국어 문법에 맞지 않는다고 하여 족도리풀을 족두리풀로 고쳐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도 있기는 하나, 식물의 이름은 그 자체가 .. 더보기
[스크랩] 붓꽃 시리즈 봄철과 여름철을 망라해서 전국적으로 광범위하게 피면서, 등산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꽃들 중 하나가 바로 이 붓꽃 종류들이 아닐까 생각이 된다. 붓꽃과 각시붓꽃은 전국 어느 지역의 산지에서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나머지 붓꽃 종류들은 꽤 눈독을 들여야만 겨우 볼 수 .. 더보기
[스크랩] 등대꽃 *등대꽃(진달래과) Enkioanthus campanulatus Nicholson ▲ 며칠 전 들여다 보니 ↑모습을 하고 있었다. ▲등대꽃의 꽃망울은 아가가 다섯 손가락을 꼭 쥔 듯도 하다. ▲가지는 돌려나며 비스듬히 퍼지고, 잎은 가지 끝에 뭉쳐나 돌려난 것처럼 보인다. ▲잎은 잔 톱니가 있고 잎뒤는 갈색선모~ ▲꽃.. 더보기
[스크랩] 꽝꽝나무, 회양목       꽝꽝나무 - 불에 태우면 꽝꽝소리를 내며 탄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랍니다. 잎 - 어긋나기, 잎에 결각이 있다         회양목 - 북한 강원도(?) 회양땅이 자생지라서 회양목이라 한답니다. 잎 - 마주나기, 잎에 결각이 없고 매끈하다   쉽게 보이지 않는 꽝.. 더보기
미루나무와 양버들나무 미루나무 오른쪽이 양버들나무 더보기
[스크랩] 꽃은 열매를 남긴다 - `꽃과 열매` 모음 1. 돈나무 2. 누리장나무 3. 남천 4. 백당나무 5. 병아리꽃나무 6. 산사나무 7. 자귀나무 8. 치자나무 9. 산수유 10. 박주가리 11. 피라칸사스 12. 붉나무 13. 계요등 14. 멀구슬나무 15. 산딸나무 16. 서양산딸나무 17. 찔레나무 18. 오동나무 19. 하늘타리 20. 광나무 21. 모감주나무 22. 좀작살나.. 더보기
[스크랩] 환상의 `꽃과 열매` 모음- 2 1. 히어리 2. 가막살나무 3. 개오동나무 4. 가침박달나무 5. 고추나무 6. 고광나무 7. 귀룽나무 8. 까마중 9. 때죽나무 10. 쪽동백나무 11. 맥문동 12. 미선나무 13. 박태기 14. 으름 15. 분꽃나무 16. 붓순나무 17. 송악 18. 이팝나무 19. 화살나무 20. 회화나무 21. 흰말채나무 22. 박쥐나무 23. 납매.. 더보기
[스크랩] 좀작살나무 ★ 좀작살나무 - '마편초과' '좀작살나무'는 높이 2m 정도까지 자라는 갈잎떨기나무입니다. 산에서 자라지만 요즘은 공원이나 가정에서 관상수로 많이 심습니다. 긴타원형의 잎은 마주나며 가장자리의 2/3 이상에만 톱니가 있습니다. 한여름에 잎겨드랑이마다 흩어진 취산꽃차례로 연자주색 꽃이 모여 .. 더보기
[스크랩] 팽나무와 풍게나무 느릅나무과 팽나무속 ㅇ 팽나무 Celtis sinensis Pers. 잎의 거치가 약1/3, 톱니가 약하고 뭉툭, 전국, 열매색 홍갈색 ㅇ 산팽나무 Celtis aurantiaca Nakai 잎의 거치가 전체, 톱니가 확실하고 뾰족, 잎끝의 결각 불규칙/꼬리모양, 열매색 황색 ㅇ 풍게나무 Celtis jessoensis Koidz. 잎의 거치가 약2/3, 톱니가 확실하고 뾰족.. 더보기
물달개비/물옥잠 물달개비 물옥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