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린내풀 더보기 물고추나물 더보기 뻐꾸기 우는 곳에.../뻐꾹나리 1723 더보기 달개비/자주달개비 달개비 자주달개비 더보기 향로에 지피지 못한 불 새벽에 잠깨어 보니 일기예보는 어긋나고 있었다 . 먼길인데 과연 어떤 인연들을 만나고 돌아 올 수 있을까? 산길을 18KM올라가며 날이 개일거라는 희망은 작아졌고 1M앞도 볼 수 없는 안타까움에 맞딱뜨렸다. 우비,우산 다 챙겨 들었지만 카메라를 꺼내드는 데는 용기가 필요했다. 산오이풀 구름송이풀.. 더보기 부레옥잠/물양귀비/노랑어리연 부레옥잠 물양귀비 노랑어리연 더보기 나팔꽃 지는 꽃도 피는 꽃도 그만한 이유는 있을 터~ 뒷모습도 아름다운 나팔꽃 더보기 백일홍 더보기 다알리아 1470 더보기 갈바람이 오는 곳 /포천에서 가을은 보랏빛으로 오나보다. 여름꽃은 지쳐 가고 가을을 알리는 보랏빛 꽃들이 피어나고 있었다. 머잖아 이 여름은 기억속에 잠이 들겠지. 금강초롱꽃 계요등(계뇨등) 나도승마 등골나물 바람꽃 산오이풀 숫잔대 누린내풀 금꿩의다리 뻐꾹나리 솔체꽃 송장풀 황금 좁은잎해란초 쇠비름채송화 수크령.. 더보기 때론 조화도 예쁘다. 노천 카페의 테이블을 장식한 꽃이 예뻐서~~ 더보기 노랑꽃창포 나도 꽃 처럼 샤워 하고 싶다. 너무 더워서~~ 더보기 이전 1 ··· 436 437 438 439 440 441 442 44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