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월드컵경기장에서 쳐다만 봐도 눈부신 파란 하늘 추워도 이런 날은 기분이 좋다. 낙엽을 다 떨군 빈 가지도 오늘은 화려 하게 보인다. 더보기 영하의 날씨. 간 밤에 된서리가 내리고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이제 추위로 부터 자유롭지 않겠지요. 잠시 짬을 내어 성곽을 따라 걸었습니다. 돌틈 제비꽃도,민들레도 피어 웅크리고 있습니다. 사람이든 식물이든 때를 제대로 알아야 고생을 덜 할텐데... 하교길에 아이들이 걸음을 재촉한다 감나무 가지는 어머.. 더보기 팔달산 산책 장안공원의 단풍도 지기 시작 했고 팔달산도 겨울 채비를 하고 있다. 참 오랫만에 걸어 본 팔달산 길... 시내를 한눈에 볼 수 있어 시원함이 있었지만 하늘은 흐리고 날씨는 무더워서 겉 옷을 벗어 들고 앉아 있었다. 튤립나무 단풍은 색감이 참 좋다. 중후한 것 같기도 하고 고상항것도 같고... 서북각.. 더보기 농업인풍물경연대회 화성 산책을 하려니 어디선가 흥겨운 가락 살살 따라 가 보니 연무대에서 풍물경연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장안공원의 풍경 방화수류정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수원천 수원천에서 먹이 사냥중인 쇠백로 아직 몇송이 남아 있는 벌개미취 100개도 넘는 연이 꼬리를 물고 하늘에 떠 있다. 농업인 풍물경연.. 더보기 영흥도에서 고양이를 피해 하늘에 매달아 놓은 생선 말리는 틀 십리포 해변의 소사나무 군락지 함초를 채취 하는 아낙들 더보기 산책 하늘엔 구름이 많다. 파란 하늘이 열리는가 싶다거도 곧 검은 구름이 몰려 오고 바람은 차지만 걷기엔 딱 좋은 날씨. 화성의 동쪽을 걸어 남문 큰시장에 다녀 오는 길... 창룡문 (동문 ) 팔달문에서 팔달산으로 오르는 길 금잔화 더보기 감나무 더보기 심복사에서 더보기 오가는 가을 길 더보기 예쁜 집 세이지 내 좋은 친구가 한가한 오후를 함께 해 주었다. 가을 빛 짙은 예쁜 찻집 아직도 허브종류의 꽃들은 뜰을 수 놓고 있었다. 가끔은 예쁜 집에 앉아 차 한잔 마시는 것이 기분전환에 더 없이 좋을 때가 있다. 감나무 단풍이 예쁘게 볕을 받았다. 세잎꿩의비름 만수국 체리세이지 박각시나방이 놀러 왔다. .. 더보기 가로수 정지선에 서서... 이미 잎을 떨군 가로수 해충의 습격을 받은 것 같다. 더보기 [스크랩] 아슬아슬 ,두근두근 줄타기 화성문화제 개막일 화성행궁 마당에서 전통 줄타기 공연이 있었다. 아슬아슬 두근두근... 사진 찍으실 분들 찍으세요~ V 고맙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 47 48 49 50 51 52 53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