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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뜨레

고인돌공원 장미뜨레 장마가 시작 되어 어제는 종일 비 내리고 오늘 소강상태라기에 일찍 장미원을 찾았더니 이슬비에 옷도 머리도 흠뻑젖어 물에 빠진 사람처럼 되었다. 비오는 날은 또 다른 멋과 향기로 다가오는 장미들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장미정원 자잘한 장미들이 트렐리스(나무로 짠 넝쿨식물들이 타고 올라가게 만든 구조물 ) 에 장식한것처럼 피어있다 . 향기도 좋고 나름 귀엽기도 하고 예쁘다. 더보기
빨간장미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아름다움과 향기 역시 꽃중의 여왕 장미 그 중에 빨간장미,사랑받을 자격 충분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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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뜨레(장미원) 오산 세교지구 고인돌공원 내에 장미뜨레라는 정원이 지난해에 조성 되었는데 올해는 제법 많은 꽃을 피우고 있어, 향기 가득한 장미뜰에서 5월을 마무리 하는 주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이른시간 꽃을 보러 갔는데도 일찍 산책나온 사람들이 보였다. 더보기
장미뜨레 날씨:흐림 그리고 비 오후 시간 사랑하는 아우가 온다는 전갈에 들뜨는 마음 같이 장미를 보러 가자. 도착했는데... 한 방울 두 방울 이내 후드득. 먼 길 와 준 아우랑 아쉬움에 열심히 찍었지만 절반도 못 보고 어두워지는 시간에 비까지 보태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철수! 그래도 역시 장미는 장미다. 정말 예쁘다. 더보기
장미뜨레/비 맞은 장미 수목원 봉사활동 후 올라오며 비 맞은 장미가 궁금해 또 들렀다. 아침에 심히 쏟아지는 비 때문에 폰 하나만 들고 나갔으니 꿩아닌 닭으로~ 연장 나무라는 일이 없도록 조심조심 담아 보았다. 더보기
넝쿨장미 담장에 한 줄기 올리면 그 향에 5월이 행복하겠지. 더보기
장미 5월의 마지막 주말 장미가 얼마나 피었을까? 오후에 나가보니 날씨도 덥고 사람도 많고 ~~ 며칠 사이에 장미는 거의 다 피어 향기가 가득하다. 주말이라 꽃구경 나온 주민들도 많이 보였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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