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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그대 이름은 장미 연일 폭염 속에서도 고운 모습 잃지 않는 장미 칭찬합니다. 더보기
장미정원 자잘한 장미들이 트렐리스(나무로 짠 넝쿨식물들이 타고 올라가게 만든 구조물 ) 에 장식한것처럼 피어있다 . 향기도 좋고 나름 귀엽기도 하고 예쁘다. 더보기
장미뜨레 (장미원)장미 매일 가도 기분 좋은 곳 가까워서 ,동네라서 행복한 곳 장미정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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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뜨레(장미원) 오산 세교지구 고인돌공원 내에 장미뜨레라는 정원이 지난해에 조성 되었는데 올해는 제법 많은 꽃을 피우고 있어, 향기 가득한 장미뜰에서 5월을 마무리 하는 주말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환영 받고 있다. 이른시간 꽃을 보러 갔는데도 일찍 산책나온 사람들이 보였다. 더보기
은빛개여울공원 은빛개여울공원은 세교1지구 1단지에서 13단지까지의 중간에 조성 돼 있는 공원이다. 고인돌공원,과 장미뜨레 장미원이 있어 한나절 충분히 즐길 수 있는 휴식공간이기도 하다. 휴일아침 코로나가 또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니 일단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 딱이다. 일찍 장미원에 나가 두어시간 놀다 개여울공원을 일부 걸어 돌아 오는 길 어찌나 더운지 냉커피 한 잔 들고 돌아오고 말았다. 더보기
장미뜨레 날씨:흐림 그리고 비 오후 시간 사랑하는 아우가 온다는 전갈에 들뜨는 마음 같이 장미를 보러 가자. 도착했는데... 한 방울 두 방울 이내 후드득. 먼 길 와 준 아우랑 아쉬움에 열심히 찍었지만 절반도 못 보고 어두워지는 시간에 비까지 보태고 있으니 어쩔 수 없이 철수! 그래도 역시 장미는 장미다. 정말 예쁘다. 더보기
장미뜨레/비 맞은 장미 수목원 봉사활동 후 올라오며 비 맞은 장미가 궁금해 또 들렀다. 아침에 심히 쏟아지는 비 때문에 폰 하나만 들고 나갔으니 꿩아닌 닭으로~ 연장 나무라는 일이 없도록 조심조심 담아 보았다. 더보기
장미 5월의 마지막 주말 장미가 얼마나 피었을까? 오후에 나가보니 날씨도 덥고 사람도 많고 ~~ 며칠 사이에 장미는 거의 다 피어 향기가 가득하다. 주말이라 꽃구경 나온 주민들도 많이 보였다. 더보기
장미뜨레 (고인돌공원 내) 추워진다는 예보가 시작되었다. 서리 맞으면 안되는데 아니 이미 서리 맞았으면 어쩌지? 다행히 아직도 예쁜 장미가 피어았다. 서리는 없었지만 고운 장미 만난 아침이 좋다, ♬배경음악:Ya Mur♬ 더보기
코스모스와 장미 1번국도변 전철 오산대역 주변에 조성된 코스모스 너무 많아 어떻게 담아와야할지 알 수가 없다 .ㅎㅎ 어릴적 보았던 코스모스와는 조금 달라진 모습 가을과 코스모스 잘 어울리는 꽃이다. 태풍에 쓰러졌어도 꽃은 피고... 가을날 운동회에서 마스게임 마지막 장면을 보는 것 처럼 누워서.. 더보기
서울대공원/로즈가든 장미는 이제 만개했다. 향기로 가득찬 로즈가든 시원한 호숫가 바람을 타고 향기롭다. 그늘에 앉아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냥 좋은 곳 6월 10일까지 축제기간이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