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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놀이

식별하기 어려운 사람의 마음

식사는 하셨나요?

별식이면 더 좋고 집밥도 좋지요.

하루 세끼 뭘 해 먹을까 주부들은 고민이죠.

기분좋은 날은 외식이라도 하고 싶고

어쩌다 예쁜 카페에 앉아보면 젊은이들 안부러워요

려(여)자란 분위기에 하루를 행복할수 있는 단순함

운좋은 날도 더러 있더라구요.

사는거 옆집 앞집 그리 다를까요?

람(남)들처럼 나도 살고 있을거란 말이지요.

의미를 찾아보면 나도 중요한 사람

마음 먹기나름 .

음악처럼 가끔 느리게 가끔 빠르게 살아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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