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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매일 흐림/2021-03-12

매일 미세먼지 나쁨

오늘은 비 예보도 있고

매일 내려가는 수목원 아직은 뚜렷한 변화는 느껴지지 않는다.

귀룽나무 새순이 초록을 띠는 것,돌단풍이 꽃대를 올리는 것.

그 중에 복수초는 벌써 씨앗을 맺아 가는 중인데

새들만 분주하게 나른다.

매일 뵙는 형님들과 수목에 대한 공부(?)를 하며 한 바퀴 돌아보고

나오는데 관람객은 거의 없다.

그도 그럴것이 비는 오지, 흐려서 답답하지,

미세먼지 포함된 비라도 맞을까 조심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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