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실로 인형 짜는 일에 빠져 몇 년을 보낸 적이 있었다.
지금은 손가락이 아파서 (방아쇠중후군)
하지 못하지만
그때의 생각을 하면
다시 손에 잡고 싶은 마음이 든다.
이제 손녀가 잘 가지고 놀아주면 좋겠다.
장식장 가득 캐릭터 인형들이 주인을 기다리는 중이다.
오늘 장미원에 데리고 가 사진 찍어 주려 했는데
아이들 옷 젖을까 봐 다시 들여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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