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찾은 카페
남들처럼 커피와 빵 한 개
만만찮은 가격이다.
밥값이 싼 듯...
그래도 모처럼 만난 친구는 나를 대접한다며
점심식사와 카페에서 커피와 빵도 사준다.
언제 신세를 갚을고!
엄 여사 고마우이^^
왕송호수가 보이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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