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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그땐 그랬지!/202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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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로를 오를 때마다 순간순간 현기증이 일어 

이석증인가 검사를 받았다. 

순간순간 몸이 반응이 느린 노화현상일 것 같다고 하며

별다른 처방이 없단다. 

천천히 걷고 가능한한 평평한 길을 걸으라네. ㅜㅜ

 

그래도 걱정 하나는 덜어낸 것 같기도 하고 

병원 앞 농부님들 농산물중에 

어릴 적 생각이 나는 강낭콩이 보여 샀다. 

1kg 8천 원 , 애호박 두 개 2천 원 

 

완두콩도, 강낭콩도 요즘 입맛을 돋워 주는 데는 딱이다. 

잘 영글어 준 콩을 보며 가뭄에  이렇게 영글어 주어 고맙다! 했다.

콩깍지로는 방석을 만들며 어린시절을 떠올리고 

애호박은 들기름에 구워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어머니 손맛이 기억나려나~ 

그땐 그랬지 

이런 소소한 일로 추억을 떠 올리고 

미소 지을 수 있으니 오늘도 행복하다.

어제는 비 내리더니 다시 맑음이다. 

많이 더운 날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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