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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常

남들처럼~/2022-06-14

친구와 찾은 카페 

남들처럼 커피와 빵 한 개 

만만찮은 가격이다. 

밥값이 싼 듯... 

그래도 모처럼 만난 친구는 나를 대접한다며 

점심식사와 카페에서 커피와 빵도 사준다. 

언제 신세를 갚을고!

엄 여사 고마우이^^ 

 

왕송호수가 보이는 언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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