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모레 대한
그리고 설
다음 달 4일은 입춘
봄의 문턱을 해님은 넘어 선 것 같다.
미세먼지도 좀 나아졌고 따뜻한 날
운동삼아 또 놀이터를 향한다.
곳곳에 잔설은 있어도
햇살이 따뜻해서일까?
마음은 봄이다.
작은 봄아씨 데리고 나가니 기분이 더욱 그런 것 같다.

구문초

극락조화


클레로텐드럼

립살리스(겨우살이선인장)

부겐빌레아

파파야

비파나무

뱅갈고무나무


오색딱따구리







말벌집이 덩그러니...

사시나무속

튤립나무

갈참나무


오동나무

백목련

일본칠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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