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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향기수목원

2023-01-18/햇살 스미다.

낼모레 대한 

그리고 설 

다음 달 4일은 입춘 

봄의 문턱을 해님은 넘어 선 것 같다. 

미세먼지도 좀 나아졌고 따뜻한 날 

운동삼아 또 놀이터를 향한다. 

곳곳에 잔설은 있어도 

햇살이 따뜻해서일까?

마음은 봄이다. 

작은 봄아씨 데리고 나가니 기분이 더욱 그런 것 같다. 

구문초

극락조화

클레로텐드럼

립살리스(겨우살이선인장)

부겐빌레아

파파야

비파나무

뱅갈고무나무

오색딱따구리

말벌집이 덩그러니...

사시나무속

튤립나무

갈참나무

오동나무

백목련

일본칠엽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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