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지만
어제 내린 눈
슬슬 일어나는 찬바람에
관람객은 거의 없다.
운동삼아 한 바퀴 돌아보고
찻집 창가에 앉아 햇볕바라기하며
친구와 행복한 시간을 보낸 한나절 ^^







큰극락조화

틸란드시아 휴스톤

쿠페아








겨우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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