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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대공원 희망은 높은 곳에 있는게 맞는 모양이다. 버스에서 내려 한참을 올라가니 눈앞엔 계단이 나를 맞는다. 거의 300여개의 계단을 올라야 꼭대기에 다다른다. 사람들은 운동이 되는 일이라며 열심히 올라간다. 내겐 그저 희망은 높은곳에 있다는 느낌일뿐...^^* 열세칸씩 열번을 올라가면 1단계 에구 산너머 .. 더보기
수표교 장충동공원에 있는 수표교. 캐논 카메라를 처음 사서 세미나에 가는길에 첫번째 샷! 벌써 작년의 일이 되었다. 더보기
수목원의 가을 가을이 깊어 나뭇잎이 떨어지자 하늘이 넓어진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고마운 마음으로 올려다 본다. 갈참나무의 갈빛은 참 아름다웠다. 벚나무 잎은 다 졌어도 메타세콰이어 잎은 아직 물이 덜 들었다. 한여름내내 그늘로 사랑 받았던 길... 전나무길은 언제 보아도 시원하다. 곧게 뻗은 나뭇가지가.. 더보기
농다리 언젠가 연속극에 소개된 뒤로 명소가 된 농다리 영상으로 보는 것 보다는 다소 실망스럽기도 하지만 많은 이들이 찾아 오고 있었다. 부모님 산소에 들려 나오는 길에 잠시 들려 보았는데 때 맞춰 내리기 시작한 비 때문에 서둘러 올라오고 말았다. 농다리(농교)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에 고려 .. 더보기
내일은 ... 내일은 고향에 가려 한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니와 한해에 한두차례는 가는 연중행사라고나 할까? 칠남매중에 함께 자란 시간이 제일 많은 언니와 어린시절 함께 놀던 개울가를 건너 논두렁을 따라 한참을 가면 부모님 산소가 있다. 넓은 길을 두고 굳이 기억속의 길을 택하는데는 그.. 더보기
구절초 구절초 종류도 참 많아서 제대로 구분하는 일이 참 어렵다. 안산식물원에서 담은 이 구절초들은 고유의 이름이 있겠지만 그저 구절초라고 ... 꽃들이... 화내진 않겠지? 더보기
그림 같은 날/서울 선유도공원 아침이 돼 봐야 하루의 일과가 정해진다. 갑자기 비상소집(?)이라도 있는 날은 서둘러 가야 하니까 아침 전화는 중요하다. ^^* 무슨 거창한 일을 도모 하는것이 아니라 그저 친구들 주변에 일어나는 일상사중에 기쁜일 슬픈일을 함께 하자는게 큰 의미이기도 하다. 동에번쩍 서에번쩍 참 .. 더보기
친구들과 화성걷기 2 화성열차를 타고 팔달산에 올랐는데 서장대는 조금 더 올라가야 한다 , 새신을 신은 친구가 발이 아프다고 하소연~~ 팔달산 꼭대기는 다음에 또 만나서 가기로 하자. 그래서.... 서북각루 주변의 억새풀도 찍고 다시 동쪽을 향해 걷기로 했다. 열차를 타고 출발 ~~~ 내려서 옥수수 한개씩 사서 물고.... 점.. 더보기
친구들과 화성 걷기1 언제 부턴가 꼬마열차를 타고 싶다고 했다. 빨간 가마를 닮은 화성열차 그래 한번쯤 타고 도는 멋도 괜찮겠더라. 갈바람 좋은날 함께 걸어보자꾸나. 그리하여 까마귀들 집합 . 꼬마열차시간이 조금 남아서 동편을 먼저 돌아 보기로 했다. 창룡문(동문)을 뒤로 하고 남쪽을 향해 걷기 봉돈 화성주변의 개.. 더보기
[스크랩] 큰멋쟁이나비와 작은멋쟁이나비 비교해 보세요 . 어딘가 좀 다르지요? 큰멋쟁이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더보기
골라먹는 재미 우리집 아이들은 다 자란것 같은데도 과자를 좋아한다 나야 세끼 밥챙겨 먹으면 군것질을 잘 하지 않는 편인데 어느날 애들이 들고 들어온 과자중에 나름대로 입에 맞는게 있었다. 그후 어느날 , 아들아,딸아.. 거 뭣이냐? 저번에 너희들이 먹던거... 모양은 이렇고 맛은 이렇고 색은 이렇고... 한참을 .. 더보기
생각따라 걷는 길. 앞산에 좁은 길섶에는 박새도 살고 직박구리도 살고 어치도 산다. 가을 햇살은 유난히 투명하다. 아직은 덜 붉은 붉나무 잎도 제법 가을 느낌이다. 담쟁이덩굴은 마지막 혼신을 다해 성벽을 타고 오른다. 뒷짐 지고 걷는 저 님의 모습에서 무거운 어깨를 본다 참으로 고단한 이름 아버지... 산벚나뭇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