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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손녀

꿀잠자는 중 더보기
피로는 제때 풀어 줘야 해요^^ 더보기
엄마가 좋아 더보기
뒤집기도 잘 해요^^ 더보기
일상의 모습들 이제 6개월이 거의 다 되었다. 많이 자라고 행동도 많이 달라졌는데 감기와 씨름중이라 안타까운 마음 ~ 다음 주면 아빠의 근무지로 이동 해 한동안 볼 수 없을 것 같아 서운한 마음도 든다. 잘 자라서 다시 만나길 바라며 폰에 남겨진 사진을 옮겨 놓는다. 더보기
수목원 외출 4개월이 지나니 누워 있는 일을 부쩍 싫어해서 수목원 나들이를 했습니다. 차를 타고 가는 동안에도 산책하는 동안에도잘 자더니집에 돌아오니 콧바람의 후유증인제 떼가 심한 오후입니다. 어떤 일을 경험하든 아기에겐 성장통이 될 것 같습니다. ★수목원 가는 길에 차 안에서129일째★.. 더보기
4개월이 되었어요 (121일) 매일 한 가지씩 발달 하는 것 같습니다. 돌고래소리도 내지만 잇몸이 간지러운지 메롱~ 하고 있을 때가 많으며 침도 많이 흘립니다. 뒤집기 시도 혼자 앉으려 애쓰지만 아직은 역부족 유모차 타는 일에도 도전.이젠 8kg이 넘으니 안고 있기도 힘이 듭니다. 정말 많은 변화를 겪으며 잘 자라.. 더보기
설날 차례를 지내지 않는 우리집은 특별히 분주할 일은 없다. 다른 해 랑 다른점은 외손자와 딸이 함께 한다는것이다. 107일이 된 동균이 아침일찍 깨어 재롱이 늘어진다. 새벽시간이 다른집의 한 낮처럼 화기애애 ,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아침 8시에도 모두 잠에서 깨어날 수가 없다. 아들네 내.. 더보기
백일파티 두번은 힘들어 ~ 지난 해 시월 스무이틀 저는 태어 났어요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보살핌속에 무럭무럭 자라 백일이 되었어요.저는 잘 먹고 잘 자고 잘 응가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할머니와 엄마는 파티를 해야 한다고 며칠 전 부터 준비를 하셨답니다. 떡도 하고 과일도 사고 다*소에가서 파티용품도.. 더보기
동균 95일째 이제는 목도 제법 가누고 장난감이나 동요에도 반응을 한다. TV만화영화를 뚫어져라 보기는 하지만 동균에미는 질색이라 TV는 먹통이다. 저녁 잠투정을 한차례 심하게 해야 잠이든다. 수면시간이나 분유를 먹는 시간차가 길어지고 있다. 목욕은 엄청 좋아해서 씻기는 일이 수월하.. 더보기
84일무렵~ 친가에서 할머니 선물 부쩍 무언가를 입으로 가져가고 싶어하고 가족들을 보면 많이 웃어주고 옹알이도 곧잘하며 수면시간도 늘어간다. 동균이 미소에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84일 더보기
모두 행복한 꿈을 꾸는 새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태어난지 71일의 동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