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글 놀이

2022-09-23/아주 좋은 생각

침에 받은 베프의 전화 

 

말에 만나 밥이나 먹잖다. 

 

은 말로 밥 먹자, 속내는 보고 싶다는 거지 

 

연중 같은 생각 오호 신난다. 

 

각은 같아도 성향이 많이 다른 우리

 

별하게 다 챙겨주는 오랜 인연, 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오래된 사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