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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가 밖으로 불러 나섰더니 산자락은 아직 깨어나지 않고 제비꽃은 목을 움추린채 세상구경 중이다. 꽃다지도 냉이도 주변에서 보기가 어려운 꽃이 되어가니 안타깝다. 꽃다지 제비꽃 현호색 매화 풀명자 주목 산수유 진달래 더보기
딱새 더보기
연리지와 연리목 옛날 사진 중에서 연리지 연리목 더보기
속리산의 왕소나무 속리산 자락에 있는 왕송나무 용이 승천 하는 모습을 닮은 용송 수령 600년 . 더보기
친구네 팬션 가는 길 속리산 자락의 산골짝팬션 http://www.sangoljjak.com/ 더보기
원예종/세계 꽃식물원에서 고르지 못한 봄 날씨 모처럼 개인 날 이런 날은 화려한 꽃 속에 묻혀 보고 싶다. 브라질아브틸론 오스테스페르멈 뽀삐 아네모네 시계추꽃 포인세티아 한련화 후크시아 스트렙소칼프스 멕시코시계꽃 00세이지 귤꽃 튤립 청매화 더보기
복수초 더보기
만리화 꽃이 마디마디 돌려나기로 핀다. 잎의 모양이 다르다. 더보기
풍년화 더보기
청노루귀 가까이 갈 수 없는 곳에 핀 한송이 아쉬운 대로 올 해 처음 만났으니 반가워서 증명사진을 남겨 본다. 더보기
처녀치마 더보기
봄은 오고 있는지... 바람이 차다. 영하의 기온이라니 만물이 소생하려다 도로 움추러 들 것 같은 하루다. 팔달산에 올라 먼 곳을 바라 보니 속이 시원해 지는 것 같았다. 산수유는 피어 나는데,목련아씨는 아직도 숨을 죽이고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