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루귀(분홍) 더보기 봄바람 부네. 더보기 처녀치마 더보기 노루귀 산자락을 울리는 바람소리 낙엽이 구를 때 마다 누군가 뒤에 서 있는 것 같아 등골이 오싹 서둘러 집으로 돌아 오고 말았다. 심한 바람으로 꽃들은 쉼없이 흔들리고... 더보기 온실 속에서 /시클라멘. 카랑코에.덴드롬 브라질아브틸론 카라 병솔나무 시클라멘 카랑코에 선인장 덴드롬 더보기 풍년화/매발톱나무 풍년화 매발톱나무 더보기 군자란 살아 계실제 시어머님은 군자란을 유난히 좋아 하셨다. 어머님 사시던 집에 다녀 오던 남편이 들고 온 화분 예쁘게 꽃을 피웠다. 아마도 엄마 생각이 났던 모양이다. 더보기 복수초 더보기 앉은부채 폭설에 덮여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앉은부채. 앉은부채열매 /까치밥님사진 더보기 춘삼월에 설국 (3.10) 전국이 폭설로 대란이 일어 났다. 기상이변이라 하지만 3월에 이렇게 천지가 눈으로 덮였던 기억이 없기에 당혹스러우면서도 아름다운 산하를 감상 할 수 있는 기회였다. 눈 밭에서 장난도 치고 ... 더보기 앉은부채 더보기 너도바람꽃 한겨울 지나 물소리 울리는 계곡 한 송이 바람으로 피어난 아름다운 별 밤이 되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려나~ 마음에 품어 내 곁에 두고 싶다. 더보기 이전 1 ··· 1461 1462 1463 1464 1465 1466 1467 ··· 15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