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돌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인돌 장미♣/2021-11-18 장미원의 장미들 이젠 겨울이 머잖았는데도 뽐내는 꽃들이 보인다. 반가운 마음에 눈맞춤 ^^ 목요일에도 빨간장미를 ~ ▼클릭하면 큰 사진이 됩니다. 더보기 고인돌공원 장미/2021-10-16 흐린 날씨 바람도 세게 불어 기온은 내려 가는데 아직도 장미는 청춘인듯 피어있다. 갑자기 기온 내려 가 얼까 걱정이다. ^^ 더보기 고인돌공원/2021-07-23 연일 폭염이다. 잠시 동네에 나가본다. 역시 덥다. 고인돌공원 옆의 숲속도서관은 메타세쿼이아 숲이다. 올해는 어디를 가나 메타세쿼이아가 병을 하는지 누렇게 변하고 있어 안타깝다. 언덕에 자리하고 내려다보는 시야는 넓어 좋으나 바람도 덥다. 장미원은 이미 파장했고, 동네 커피집에서 M커피(싸고 양도 많고 맛도 좋다)에서 아이스커피 사들고 귀가 ^^ 클릭하면 큰 사진으로~ 좀비비추 속명은 ‘호스타(Hosta)’지요. 8월에 피는 옥잠화도 호스타 종류 중 하나입니다. 꽃보다도 싱싱한 잎을 관상하는 식물이지만 '백합과'의 꽃답게 꽃도 제법 볼 만합니다. 꽃대가 길어서 잘 쓰러지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요. 우리나라 국가표준식물목록에는 무려 200종이 넘는 호스타 종류가 올려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의 노을 ^^ .. 더보기 장미ending/2021-06-18 비가 잦아들기에 장미원에 나갔더니 애재라~ㅠㅠ 장미는 거의 다 지고 휑하다. 화무십일홍이라 했거늘 한 달 내내 꽃을 피웠으니 그럴만한 일이지만 못내 아쉬워 돌아본다. 아마도 진 꽃을 다 정리하여 새 순에 피는 장미를 다시 보게 되지 않을까 기대도 하면서... 비비추 원추리 쉬땅나무 박새 물놀이는 즐거워~ 숲 속 도서관 고인돌공원 더보기 화요일에 장미/2021-06-15 단오가 지난 장미원의 풍경은 파장 분위기 그래도 비 오면 어느 한 송이라도 나를 기다려 줄 것 같아 우산 챙겨들고 장미원으로~ 비는 오락가락~ 누가 보면 비 오는 날 저 할머니 비말이 하러 나왔나 흉볼 것 같다 ^^ 원두막에 앉아 멍 때리기도 하다 , 비가 조금 덜하면 또 꽃밭 서성이기도 하다 옷만 버리고 돌아온 시간. 더보기 장미뜨레/2021-06-12 무더위가 지속되니 잘 피던 장미들도 헤벌쭉 지쳐 있는 모습이고. 필 꽃은 얼추 다 피었다는듯 향기도 덜합니다. 그래도 주말은 동네 지키는 일이 조금 더 여유로워 또 장미원으로 갑니다. 잠시 장미꽃을 보려니 따가울만큼 더워 숲속도서관에 자리하다 아는 분 만나 잠시 담소, 숲에는 바람이 시원했습니다. 아우와 만나 점심 같이 먹고 카페 알로하에서 수다타임. 더보기 장미뜨레.예쁜꽃/2021-06-06 일요일 마땅히 갈 곳 없으니 또 내려간다. 날씨가 좋으니 향기도 더 짙다. 여기저기 사진 찍는 가족들의 모습이 보기 좋다. 예쁜 장미정원이 가까이 있어 참 좋다. 금암마을 고인돌공원 안에 있는 장미뜨레. 더보기 장미뜨레/2021-06-06 더보기 비오는 장미원/2021-06-03 오늘은 장날 장날마다 비가 오는 것 같다. 아니 하루 걸러만큼 비가 오니 이상할 것도 없다. 장 보러 내려 갔다가 장미원으로 줄행랑. 비 맞은 장미 스마트 폰으로 담는다. 나 같은 사람 더러 있다. _스마트폰으로 담다_ 더보기 맹그곳 /2021-06-01 오전 수목원에 일로 다녀 오고 오후시간 잠시 나갔더니 한여름인듯 땀이 쏟아진다. 그래도 예쁜 장미가 있으니 OK! 더보기 장미/2021-06-01 유월의 첫날은 역시 장미가 으뜸이다. 늘 나의 발길이 머물게 하는 곳 장미뜨레^^ 더보기 장미뜨레/2021-05-27 비 온 뒤에는 장미들이 더욱 궁금해진다. 아침에 다녀왔지만 그래도 또 못 미더워 다시 내려갔다. 해가 기우는 시간이라 절반의 장미는 그늘 속에 있었지만 그래도 장미와 눈맞춤은 즐거움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