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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꽃무릇 ) 하루를 살아도 널 닮아, 불꽃처럼 살고 싶다만... 잎과 꽃이 영원히 만날 수 없는 넌 상사화. 더보기
하늘... 태풍 위파가 북상중이라는데... 오는건지 간건지 이 아침 하늘은 환상적인 분위기... 오전 6시 10분 촬영 더보기
모르니까 ~ 2057 알면 못산다 모르니까 사는 거다 내일 무슨일이 우리 앞에 나타날지 모르니까 사는거다. 역시나 할지라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사는거다 . 사랑도 알고는 할일이 아니다. 그게 어디 한마디로 쓰다 달다 하고 말일인가 천이면 천 ,만이면 만이 다 다른 빛깔로 오는게 사랑인데 한마디로 .. 더보기
숲의 요정 /물매화 보고 보고 또 봐도 보고 싶은건 언제 언제 언제나 울엄마얼굴~ 아니 물매화, 바로 너!! 더보기
저 맑은 하늘 달아나기전에... (서울가는 버스에서 창밖의 동북공심돈) 태풍은 소멸되고 새날이 되니 구름한점 없는 파란 지붕이 머리위에 있다. 이런날은 집에 있는게 아니야, 너무 아깝잖아... ☏~~ 반가운 마음으로 한양行 ㅠㅠ 길이 막히나보다 했는데 어떤 차가 친구 車의 엉덩이를 힘껏 들이 받아 거리에 있단다. .. 더보기
인연 덧없이 흐르는 게 세월이라 구름처럼 흘러 흘러 나는 지금 어디메뇨 마음의 님을 찾아 얽히고 설키었던 인연타래 한올 한올 풀다겨워 돌아보니 머문자리 무상초 홀로 피어 세상사 색즉시공 구경열반 공즉시색 무상 심심 미묘한 뜻 잎새끝에 달렸구나 형상없는 무딘마음 홀연히 .. 더보기
물길도 휘휘돌아,내 마음도 휘휘돌아... 봉정사를 나와 병산서원으로 가는 길 하늘은 맑고 마음은 후룸라이드를 탄듯,,, 살갑게 미끄러지고 있었다. 병산서원으로 접어든 산모롱이에서 내려다 본 낙동강 줄기... 강물도 휘휘돌고 내마음도 휘휘돌고... 병산서원 하회의 답사적 가치는 어떤 면에서는 히회마을보다도 꽃뫼 뒤편 병산서원이 더.. 더보기
까마귀들이 동쪽으로 간 까닭은? 1959 무주에서 서둘러 다시 찾아 간 곤도라 탑승장, 여전히 우릴 거부하고 있었고 안내하시는 분 말씀은 내일까지 점검이란다. 그럼 몇월몇일부터 몇월몇일 까지라고 써 두어야지. 매일 금일이라면 우린 어쩌란 말??? 할수 없다. 기수를 동으로 돌려 안동 지방을 섭렵하고 가자. 고.. 더보기
무주 반딧불이를 찾아... 이른 아침 다섯명의 여고동창들이 잠실 사거리에서 모여 무주를 향해 달리기 시작하니 그동안 못한 얘기들로 차안은 떠들썩하다. 고향이란 어머니의 품과 같은가보다. 고향이 같다는 이유 하나가 우릴 곧 하나로 묶어 놓았으니 행복지수 상한가다. 무주에 들어서서 만난 이 길은 .. 더보기
달개비와 들깨풀 파란 잉크빛이 아름다운 달개비 노란 리본이 예쁘다... 아주 작은 꽃 가까이 가지 않으면 절대 이 미모를 알아 볼 수 없을 것이다. 들깨풀 더보기
서북각루의야경 저녁 7시가 되니 성곽에 불이 들어 온다. 낮과는 사뭇 다른 신비스런 분위기다. 더보기
방아깨비 어릴적 저걸 먹고 다리가 목에 걸려 죽다 살았다는 전설을 듣고는 난 그저 무섭기만 한 방아깨비. 참 오랫만의 만남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