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칠엽수/오동나무 더보기 부전나비 더보기 새완두 자료사진 펌 더보기 [스크랩] 아름다운 제주 제주는 언제나 느끼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아쉬운 점은 포크레인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본래 모습들이 많이 도시화 돼 간다는데 있다. 테마공원들이 갈 때 마다 늘어나고 예쁘게 지은 집들이 늘어나며 바닷가 방파제로 인해 자연스런 해안선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건 이.. 더보기 제주에서 만난 꽃과나무들 삐듯한 일정에 따로 야생화를 찾아 볼수는 없었고 오며 가며 틈틈히 눈에 띄는 것을 담았으나 놀고 와서 몸살기운에 제대로 정리가 되지 않았다. 자료로 보며 제주를 기억해야겠다. 제주의 가로수는 먼나무와 구실잣밤나무가 많았고 멀구슬나무의 꽃을 보고 싶었는데 시기적으로 일러서 보지 못했다. .. 더보기 아름다운 제주 제주는 언제나 느끼지만 아름다운 곳이다. 아쉬운 점은 포크레인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리고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본래 모습들이 많이 도시화 돼 간다는데 있다. 테마공원들이 갈 때 마다 늘어나고 예쁘게 지은 집들이 늘어나며 바닷가 방파제로 인해 자연스런 해안선의 모습이 사라져 가는건 이제 그.. 더보기 광대수염/괭이밥/벌노랑이/서양금혼초 광대수염 사람들은 눈길 한번 제대로 주지 않지만 길섶에 모여 피어 있었다. 괭이밥 제주 꽃은 바람이 좋은지 활짝피었다. 벌노랑이 병아리 주둥이를 닮은 벌노랑이 서양금혼초 거리에 노랑코스모스를 연상시키듯 많이 피어 있었다. 귀화종이 우리 들꽃을 잠식해 가는 것 같아 안타까웠다. 더보기 갯까치수염/갯메꽃/갯개미자리 갯까치수염 꽃을 보고 싶었는데... 갯메꽃 갯개미자리 제주엔 지천이라 잡초취급이었지만 예쁜 모습이었다. 더보기 갯완두/갯장구채/양장구채/갯쑥부쟁이 꽃도 사람도 자리에 따라 인물이 달라 보인다. 여행하며 잠시 잠시 만난 작은 꽃들이 마음을 기쁘게 해 주었다. 갯완두 갯장구채 양장구채 갯쑥부쟁이 배경에 노란꽃은 괭이밥인데 이곳의 괭이밥보다 꽃이 조금 컸다. 더보기 뚜껑별꽃 늘 보고 싶어 궁금 했던 꽃 이번 제주에 가서 만났다. 새로운 꽃을 만나는 일은 참 즐거운 일이다. 더보기 모란과 작약 모란 새순이 목질 부분에서 나온다 새 잎에 윤기가 없다 작약보다 먼저 핀다 씨앗에 솜털이 있다. 작약 새순이 땅에서 나온다 잎에 윤기가 있다 닮은점 꽃모양이 닮아 보이며 색상도 다양하고 홑꽃,겹꽃이 있다. -모란 (목단)- 작약(함박꽃 더보기 사월이 간다. 참 바쁘게 깨어나던 4월이 간다. 화려한 꽃들은 이제 녹음 속에 감추어지고 초록 바람이 불어 올 것이다. 하루 하루 아깝지 않은 날이 없다. 이렇게 봄이 가고 있다. 금낭화 매발톱 베로니카 섬양지꽃 당매자 병아리꽃나무 팥꽃나무 옥매 더보기 이전 1 ··· 1534 1535 1536 1537 1538 1539 1540 ··· 15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