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이야기 (수원화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눈이 내린 수원화성 눈에 띄게 많은 눈이 내린 어제 녹지 않은 눈 길이 미끄럽지만 살금살금 ~ 장안공원과 화서문 주변을 돌아 보았다. 다시 눈이 온다는 예보가 두려운 주말이 다가오고 있다. 더보기 수원화성 화서문 주변 비 그치고 바람이 많이 부는 오늘 쌀쌀하게 볼에 바람이 닿는다. 잠시 외출 중 폰 카메라가 유용하게 쓰였다. 더보기 벽화 그리러 가는 길 ~ 블로그 기자단 모이는 날 벽화를 그리러 간단다. 기대 되는 마음에 일찍 모이는 장소에 가 잠시 돌아 본 창룡문 주변 그리고 지동 벽화마을 ~ 더보기 마을가꾸기 /지동벽화마을 http://blog.naver.com/suwonloves 한 해가 금방 지나갔다. 11월의 끝자락 수원서포터즈 블로그기자단의 일정 중 한 가지로 지동 마을가꾸기 사업의 일환인 벽화그리기에 참여 하기로 하였다. 날씨가 쌀쌀하기도 했지만 청명해서 좋았던 오늘 지동지역의 벽화를 꾸미는 작가 선생님의 지시에 따라 .. 더보기 수원 서호에 철새들 날아 든다. (축만제 ) 마음이 분주했던 탓에 카메라를 오랜만에 꺼내 들었다. 이제 가까운 곳에 서호가 있어 겨울철새를 보러 자주 가게 될 것 같다. 찬바람이 나뭇잎을 흔들어 대는데 하늘은 언뜻언뜻 파랗고 집을 나서 서호를 찾았다. 기러기들의 울음소리가 호수를 흔들고 오리들도 많이 떠 다니고 있었다. .. 더보기 11.13 날씨가 변덕을 부렸지만... 손 없는 날 이사를 해야 하는 날 오가는 길에 오전에 비가 와 걱정하게 하다가 11시경 화창하던 날씨는 이삿집 차가 도착하는 오후 시간 소나기 되어 애 태우고 잠씨 뜸한가 했더니 짐 내리는 시간 또 다시 비... 손 없는 날 가려서 비도 오는 것인지 이번 이사는 정말 힘이 들었다. 그 사이 .. 더보기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스마트폰 ^^ 더보기 수원화성의 가을 /스마트폰으로 촬영 해가 많이 짧아 진 저녁나절 화서문에서 창룡문까지 작은 폰 하나 들고 자유롭게 걸었다. 가을 햇살은 창백하지만 반짝거림이 좋다. 파란 하늘을 향해 손을 뻗으면 나도 파란 스머프가 될까? 며칠동안 이사 갈 집 구하러 큰 카메라 두고 폰만 들고 다니다가 돌아 오는 길 가을이 고와 담았.. 더보기 가장 아름다운 계절에 화성의 백미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http://blog.naver.com/suwonloves 수원화성에도 가을이 깊어졌습니다. 가을 바람을 맞으며 화성을 걷기에 안성맞춤인 시월입니다. 수원화성의 백미인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그리고 서북각루에 올라 장안문 쪽을 내려다 보면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이 되었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답니다. 자랑스런 .. 더보기 휴일의 동네 한 바퀴 /수원 여우길 일부구간 가을이 깊어졌다 세상은 아름답지만 그 시간이 짧고 이 언저리에 머물던 5년을 접고 다른 머물 곳을 찾아 떠나려 한다. 떨어지는 나뭇잎을 바라보는 아쉬움 만큼이나 미련이 남기도 하지만 어디 머물며 산들 어차피 그 곳은 내 삶에 있어 작은 시간일뿐... 그 아쉬움에 동네를 한 바퀴 돌.. 더보기 주민들을 행복하게 맞이하는 장안구청 http://blog.naver.com/suwonloves 여러분들은 구청이 무슨일을 하는 곳이라고 생각 하시나요? 주민들의 민원업무가 대부분이라고 생각 하시겠지요? 여러분 곁에 가까이 있어 편리한 공간 공부할 수 있는 공간 그리고 마음까지 행복하게 해 주는 구청이 있습니다. 장안구청 한일타운 옆에 자리한 .. 더보기 화성문화제 개막일에 돌아 본 수원화성 http://blog.naver.com/suwonloves 화성문화제가 열리는 시월이다 5.6.7 삼일간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이 된다. 시내가 가득하게 울리는 음악소리며 분주히 오가는 행인들이 축제 분위기를 말해 주는 듯 하다. 일교차가 큰 탓에 덧 옷을 벗어 들어도 땀이 난다. 그래도 가을은 화성산책에 닥 어울리는.. 더보기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