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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이야기

서랑저수지/18.11.25 고요 평화 무채색 긴 울은 시작되었다. 9335 더보기
금암마을 휴일풍경 오전은 이런저런 일거리 찾아 집안일 오후 잠시라도 운동겸 동네 한바퀴 깊어진 가을,아직은 춥지 않아 산책 나온 사람들이 많았다. 청하쑥부쟁이 가득 핀 곳엔 나비들 잔칫날이고 억새는 꽃을 날리고 있었다. 모든 나무들이 겨울준비를 마친듯 다양한 색깔로 남았다. 철 잊은 영산홍 야트막한 산길을 따라 ~ 당집이 있던 터라고 안내되어 있다. 생강나무단풍이 노랗게 보이고 유아들이 숲 체험을 하기 좋게 해 놓았다. 고분군 주변에 식재 된 청하쑥부쟁이 좋아하는 꽃이고 나비이기에 한참을 머물렀다. 청하쑥부쟁이와 줄점팔랑나비 네발나비 큰멋쟁이나비 작은멋쟁이나비 느티나무 화살나무 조팝나무 화살나무열매 호랑거미 화살나무 낙상홍 층층나무 세열단풍(공작단풍) 메타세콰이어 이팝나무 미국쑥부쟁이 산딸나무 산국 남천 9327 더보기
궐리사 은행나무 이틀 사이에 더 노란색이 된 은행나무 웅장하고 ,아름답고,멋지다. 9325 더보기
독산성.세마대지 /사적 140호 해질녘의 독산성 풍경은 아침에 올라서 본 느낌과 전혀 달랐다. 가을이 가는 모습처럼 지는 해가 담긴 갈빛에 가슴이 뭉클 ~ 저녁산책이나 하자고 올라 갔다가 멋진 풍경을 선물로 받았다. 지는 해도 가는 가을도 아쉽기만 하다. 1964년 8월 29일 사적 제140호로 지정되었다. 성 둘레 3,240m, 석축 약 400m와 4개의 성문이 남아 있다. 백제시대에 축조하여 통일신라·고려를 거쳐 조선시대에까지 사용되었다. 삼국시대부터 군사적 요충지였으며, 임진왜란 때는 1593년(선조 26) 7월 전라도관찰사 겸 순변사 권율(權慄)이 2만의 근왕병(勤王兵)을 모집, 이 성에 진을 치고 왜적을 물리친 것으로 유명하다. 1594년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인근 백성들이 합심하여 허술한 성의 모양을 다시 갖추고 160.. 더보기
오산 궐리사/은행나무 9322 더보기
고인돌공원 주변 날씨가 심술을 부린 오늘 비, 천둥, 번개 요란하더니 오후는 개었다.좋은친구 수원서 내려 와 함께 동네 산책하고 청화쑥부쟁이 예뻐서 다시 서성이고...단풍은 날로 고와 가는데 비 그친 뒤 많은 잎은 내려 앉을 것이다. 나무수국 당매자 주목 담쟁이 단풍 층층나무 복자기나무 느티나무 청화쑥부쟁이 rh ddn js 9313 더보기
세교 금암마을 고인돌공원 산책로 새로운 주거지로 설계되어 주변 산책로들이 잘 되어있고 고인돌공원이 있어 공원도 넓다. 이번 주말에 축제가 있어 준비로 분주한 주변공원을 산책하며 마주한 친구들이다. 가을은 익어가고 있다. 오늘은 먼저 살던 동네의 좋은 친구들이 다녀갔다.^^ 구절초 소국 청화쑥부쟁이 뚱딴지 미국쑥부쟁이 코스모스 제비콩 아주까리 꽃비수리 나무수국 낙상홍 일본매자 가막살나무 산수유 팥배나무 여기저기 가을빛이 돈다. 곧 춥다고 두꺼운 옷들을 찾아 입겠지. 오늘도 제법쌀쌀하다. 9299 더보기
아파트 장날의 오후산책 이사한지 5일째 아파트단지에 장이 서는 목요일입니다. 규모가 생각보다 크고 물건들도 좋습니다. 잠깐 나가서 찬거리도 사고 군것질거리도 사고 나간김에 해거름이니 주변 산책을 하기로 합니다. 파란 하늘은 아름답기 그지없고 아파트를 둘러 싼 주변의 산책로는 말끔히 제초작업이 되어 풀냄새가 좋습니다. 억새도 예쁘고 구절초도 예쁘고... 햇볕을 받고 있는 것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아름다웠지요^^ 웬만한 장터보다 물건들이 다양하고 많습니다. 암벽등반 연습을 하는 곳이네요 나무수국은 지고 있어도 예쁩니다. 산딸나무열매 예쁘게 익었어요. 팥배나무 낙상홍 미국쑥부쟁이 쑥부쟁이 새콩 수크령 구절초 고인돌 오후 산책은 아주 잘 했습니다 ^^ 9291 더보기
오산에코리움과 맑음터공원 오산시 남촌동에 있는 오산천 옆의 에코리움 맑음터공원으로 찾아가면 된다. 캠핑장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는 곳이기도 하다. 전망대에서 보면 오산 주변의 동서남북을 시원하게 볼 수도 있다. 연못에는 빅토리아연이 있고 한송이는 이제 피고 있었고 한송이는 대관식을 끝낸 상태. 캠핑장도 규모가 큰 편이다. 9290 더보기
서랑저수지 새로 이사한 곳에서 조금 떨어진 서랑저수지 집에서 1km남짓만 벗어나도 시골풍경이다. 독산성 음식문화마을에서 점심 먹고 잠깐 들렀더니 한가로운 풍경 그대로다 저수지 둑에 헨델,쇼팽,바하의 동상과 벤취에 앉으면 그들의 대표곡이 나오는 것이 조금 생뚱맞았지만 서랑문화마을이 곁에 있어 그리 조성 해 놓은 것 같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