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향기수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이오는 물향기수목원 며칠만에 날씨가 맑음이고 따뜻한 날씨다. 일요일이지만 코로나바이러스19 때문인지 관람객은 많지 않았지만 봄볕은 따뜻했다. 복수초가 피어 봄을 알리기 시작했고 버들강아지도 한창이다. 봄은 조금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다. 독일가문비나무 백목련 분홍목련 은행나무 층층나무 산수.. 더보기 온실속에서/물향기수목원 온실 속은 또 다른 초록세상 잠시 몸을 녹이며 앉아 있기에 좋은 곳이다. 둘러 보니 이런저런 꽃들도 보이고... 금관화 쿠페아 자주괭이밥 얼룩무늬달개비 다이아몬드 프로스트 클레로텐드럼 홍화야래향 스파티필름 크로톤 자카란타. 온실속에서 자라 꽃을 피우기엔 무리겠지만 작은 묘.. 더보기 눈 내린 다음 날 /물향기수목원 겨우내 오지 않은 눈이 아쉬운듯 많이 내렸는데 월요일은 휴원이라 화요일 아침 수목원을 찾았다. 설중에 핀 복수초를 만나려는듯 어르신들이 찾아 오고 계셨지만 이런 날은 꽃도 입을 닫고 있음을 모르시는 거다. 관리 하시는 분들이 길을 깔끔히 치워 놓아 파란 하늘아래 흰눈이야 많.. 더보기 주말의 수목원 풍경 /2020.02.15 춥지도 않고 적당히 사람들도 있어 오늘은 수목원 분위기가 좋았다. 오전시간은... 나오려는 바로 그 때, 사랑하는 아우가 수목원으로 온다는 소식에 기다려 다시 한바퀴 돌아보려는데 오후가 되니 갑자기 어두워지고 이내 비가 내려 관람객들은 서둘러 수목원을 빠져 나가고... 그래도 .. 더보기 물향기수목원의 꽃들 /2020.02.15 미세먼지는 조금 있지만 일단 나서본다. 춥지 않으면 OK! 꼭 성미 급한 친구는 있게마련 길마가지나무 풍년화 서향 서향 무늬종 동백 복수초 더보기 찬 겨울바람도 좋다/물향기수목원 거의 일주일을 추위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로 심란하게 보낸 것 같아 영하 12도, 이번 겨울중에 제일 낮은기온이라지만 한낮은 -5도라니 용기있게 나섰다. 수목원 주차장도 텅 비어 있고 바람만 알싸하다. 온실 속에 들어서니 금세 땀이 솟고 잠시 초록 세상을 즐기고 수목원을 한 바퀴 돌.. 더보기 노랑턱멧새 더보기 영하 10도 ,손이 시린 날 시내 자원봉사자센타에 다녀 오는 길 중간에 내려 눈이 내린 수목원을 돌아 보리라 생각은 그랬는데 코끝이 시리고 손이 차다. 그냥 집으로 돌아 오는 길 잠시 뜰을 돌아 보았다. 참 오랜만에 눈 밟는 소리를 듣는다. 하늘은 어찌나 파란지 일단 미세먼지 없는것이 좋아 추운것 쯤은 ~ 하게.. 더보기 기분좋은 산책 /물향기수목원 하늘이 맑다. 가시거리 물론 좋다 이런날은 선물 같다. 미세먼지 없어 좋은 날. 봄햇살인듯 얼었던 연못의 물을 녹게 했다. 다음 주 많이 추울거라는 예보 ,꽃샘추위인가? 마음은 봄을 맞으러 나선지 오래. 바람도 싫지 않은 오늘이다. 말바비스커스 얼룩달개비 알로카시아 파파야 홍화야.. 더보기 봄이 오는듯 ~/물향기수목원 오늘은 영상 7도 딸네 가족이 와 일주일 북적이다 시댁에 명절 쇠러 간다고 떠난 집안이 횡하다. 사흘 뒤에 온다니 일단 한숨 돌리고... 그동안 꼼짝 못했으니 수목원으로 달렸다. 아직 봄이야 멀었지만 따스한 햇살은 곧 봄인듯 쉬어거라 한다, 기분좋은 목요일, 아파트단지는 대목장이 .. 더보기 10년이란 세월 위 사진은 10년 전 개원 때 아래 사진은 10년 뒤 현재의 풍경 더보기 알싸한 바람이 좋은 아침 /수목원 일단 현관을 나서는게 첫째 걷다 보면 마주하는 것들에 대한 기쁨이 생기게되고 신호등 건너편에 반가운 이 오듯 나는 미소짓게 된다. 알싸한 바람이 부는 숲은 딱따구리 나무 쪼는 소리 울림이 기분좋게 한다. 청딱,오딱 눈에 띄지만 너무 멀다. 그냥 소리만 들어도 좋은 새들... 홍화야.. 더보기 이전 1 ··· 54 55 56 57 58 59 60 ··· 81 다음